
롯데케미칼 실적 개선 난망, 목표주가 하락
게시2026년 10월 23일 02:5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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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의 실적 개선이 당분간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이 증권가에서 굳어지고 있다. 2026년 10월 22일 롯데케미칼은 유가증권시장에서 4.2% 내린 5만200원에 거래를 마쳤고, 한 달 전보다 약 20% 하락했다.
에픽AI에 따르면 증권사들이 추정한 2026년 3분기 순손실 평균치는 2399억원으로, 한 달 전 추정치보다 손실 규모가 400억원가량 커졌다. 하나증권은 유가·판매가·환율 하락에 따른 역래깅 효과로 3분기 영업손실이 2234억원에 이른 것으로 분석했다.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아시아 NCC 가동률은 70%대 초반으로 추정돼 적정 수준을 크게 밑돌았다.
증권사들은 롯데케미칼이 2026년과 2027년에도 각각 2605억원, 2541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증권사들이 제시한 평균 목표주가는 6월 12만4692원에서 10월 8만9917원으로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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