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밍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앱으로 보기

유방암 환자, 내분비치료 중단 후 임신해도 재발 위험 낮아

게시2026년 10월 3일 11:30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호르몬 수용체 양성 유방암 환자가 일정 기간 내분비치료를 받은 뒤 임신을 위해 치료를 중단해도 암 재발 위험이 뚜렷하게 높아지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국제학술지 종양학연보에 게재된 국제 임상시험에서 치료 중단군의 5년 재발률은 12.3%, 대조군은 13.2%로 차이가 없었으며, 임신 추적 대상 497명 중 76%가 임신에 성공했다.

연구는 2014~2019년 20개국 42세 이하 1~3기 호르몬 수용체 양성 유방암 환자 51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환자들은 수술 후 18~30개월간 타목시펜 등 내분비치료를 받은 뒤 최대 2년간 치료를 중단하고 임신을 시도했으며, 약 6년간 추적 관찰됐다. 원격 재발 비율도 치료 중단군 6.2%, 대조군 8.3%로 통계적 차이가 없었다.

다만 연구진은 이 결과가 모든 유방암 환자에게 적용되는 것은 아니며, 호르몬 수용체 양성 유방암의 장기 재발 가능성을 고려해 지속적인 추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전문가들은 임신을 원하는 환자가 치료 전부터 의료진과 가임력 보존 방법을 상의할 것을 권고했다.

유방암 치료를 받았더라도 일정 기간 뒤 내분비치료를 중단하고 임신·출산을 시도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에서는 치료 중단군의 69%가 한 번 이상 출산했으며, 5년 재발률도 대조군과 큰 차이가 없었다. 게티이미지뱅크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Newming
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App Store에서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