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야구 경기 전 국민의례 44년 관행, 변화의 기로에
게시2026년 8월 22일 04:3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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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는 1982년 출범 이후 44년째 경기 전 국민의례를 시행하고 있으나, 명문화된 의무 규정은 없는 상태다. KBO 규정에는 국민의례 의무화 조항이 없고 경기 운영 지침에만 참여 방식이 명시돼 있어 관행에 의존하고 있다.
구단들은 국민의례가 팬 서비스와 마케팅 효과가 있다고 평가하지만, 외국인 선수의 참여 방식을 둘러싼 논쟁이 증가하고 있다. 아시안쿼터 시행으로 일본 국적 선수가 늘어나면서 광복절 같은 기념일에 국민의례 참여 문제가 민감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KBL은 2024~25시즌부터 국민의례 시행을 구단 자율에 맡겼으며, KBO도 사회 환경 변화를 반영해 명확한 기준 제시나 공론화 과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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