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A 타이거즈, 대구 원정서 9대4 승리
게시2026년 7월 29일 22:5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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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가 29일 대구 원정에서 9대4 승리를 거두며 연패를 끊었다. 경기 후반까지 6-4로 불안한 리드가 이어지다 8회 김도영의 3점 홈런으로 경기를 결정지었다.
김태군이 부상 복귀 후 안정적인 투수 리드와 멀티히트로 공수를 주도했고, 이적생 하주석도 역모션 슬라이딩 캐치와 적시타로 4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갔다. 선발 시라카와는 5이닝 1시럼 호투로 시즌 3승을 달성했으며, 이의리도 위기 상황을 무실점으로 처리했다.
이범호 감독은 연패를 끊기 위해 최선을 다한 모든 선수들을 칭찬하며 앞으로의 경기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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