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미국-이란 전쟁에서 양국 동시 비난하며 휴전 촉구
게시2026년 4월 3일 20:34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중국이 미국과 이란 사이의 군사 충돌에서 양국을 동시에 비난하며 즉각적인 휴전을 촉구했다.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3일 정례브리핑에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란 공습 영상에 대해 민간시설 공격 반대를 강조했고, 미국과 이스라엘의 군사행동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승인 없이 국제법을 위반했다고 밝혔다.
푸충 유엔 주재 중국 대사는 안보리 회의에서 이란의 GCC 회원국 공격과 호르무즈해협 봉쇄도 동시에 규탄했다. 왕이 외교부장은 유럽, 독일, 사우디아라비아, 바레인 등과 연이어 전화 통화를 진행하며 중재 역할을 강화했다.
중국은 5월 미국과의 무역전쟁 해소 담판을 앞두고 있으며, 이란 석유의 주요 수입국으로서 이번 전쟁 장기화를 우려하고 있다. 중국과 파키스탄이 제시한 5대 실행안은 적대 행동 중단, 평화 회담 개시, 비군사 목표물 보호, 항로 안전, 유엔 헌장 우선 지위 보장을 포함했다.

中, 미국-이란 동시 비난...중동-유럽과 함께 휴전 압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