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에셋자산운용, 롯데마트 이천점 매각 추진
게시2026년 9월 25일 11:17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미래에셋자산운용이 경기 이천시 소재 롯데마트 이천점 매각에 나섰다. 롯데쇼핑의 책임임차와 트리플넷 방식의 임대차 구조로 매수자의 운영비 부담을 최소화했으며, 2년 8개월의 잔여임대차기간 이후 10년 연장이 가능하다.
이번 거래의 핵심은 건물 자체보다 임대차 구조에 있다. 롯데쇼핑은 2019년 4월부터 10년간 책임임차 계약을 체결했으며, 시설관리비와 제세공과금, 자본적지출을 모두 임차인이 부담하는 구조다. 롯데마트 이천점은 온라인 그로서리 플랫폼 '제타'의 운영 지점으로 온·오프라인 통합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SK하이닉스 밀집으로 인한 지역 소비력 강화가 투자 포인트로 평가된다. 한국은행 분석에 따르면 반도체 기업 밀집지역의 월별 소비는 비수혜지역보다 최대 4% 높으며, 롯데마트 이천점도 2025년 말 월 매출이 최근 2년 중 최고 수준으로 회복했다.

[단독] "하이닉스 성과급도 몸값"…미래에셋, '롯데마트 이천점' 판다 [fn마켓워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