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재무부, 국채 금리 급등에 바이백 규모 2배 확대
게시2026년 8월 19일 23:2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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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재무부는 19일 장기 국채 바이백 규모를 최소 2배로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30년물 국채 금리가 19년 만에 최고 수준인 5.33%까지 오르며 시장 불안이 커졌기 때문이다.
재무부의 긴급 조치 직후 30년물 국채 금리는 5.19%까지 0.09%P 급락했다. 미국의 재정적자 증가로 국채 발행 물량이 늘면서 투자자들이 더 높은 수익률을 요구한 결과였다.
국가부채가 40조달러를 넘어설 전망 속에 유가발 인플레이션 우려까지 겹치면서 미 국채에 대한 투자자 신뢰가 약해진 상황이다.
美재무부, 장기금리 급등 급한불 끈다 …"국채 바이백 2배로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