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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손·위쯔디, 나고야 아시안게임 MVP 선정

수정2026년 10월 4일 16:01

게시2026년 10월 4일 15:06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가 남녀 최우수선수(MVP)로 태국의 푸리폴 분손과 중국의 위쯔디를 각각 선정했다. 분손은 육상 남자 100m·200m 2관왕에 올라 비한·중·일 선수 최초로 MVP 자리에 올랐다.

분손은 100m에서 대회 신기록, 200m에서 아시아 타이기록을 세웠고 혼성 계주에서도 은메달을 추가했다. 14살 위쯔디는 수영 개인전 3종목을 휩쓸며 최연소 금메달리스트이자 아시아 신기록 보유자로 이름을 올렸다.

두 선수의 등장은 한·중·일 중심이던 아시아 스포츠 판도에 변화 가능성을 시사한다. 신흥 강자들의 부상이 향후 대회 경쟁 구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할 필요가 있다.

태국의 푸리폴 분손이 지난달 27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 공원 육상 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육상 남자 200m 결선에서 우승한 뒤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나고야=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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