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임 이종필, 300억 빼돌린 혐의로 징역 10년 추가
수정2026년 8월 28일 18:03
게시2026년 8월 28일 17:3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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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자산운용 환매 중단 사태의 핵심 인물 이종필 전 부사장이 펀드 자금 300억원 횡령 혐의로 징역 10년을 선고받았다. 서울남부지법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 등 혐의를 인정했다.
이 전 부사장은 2018년 부동산 시행사 메트로폴리탄그룹과 공모해 정상 사업 추진처럼 투자심사 자료를 조작하고 라임 펀드에서 300억원을 편취했다. 실제 자금은 필리핀 불법 도박장 이슬라카지노 인수에 쓰일 예정이었다.
이 전 부사장은 2022년 라임 사태로 징역 20년을 선고받고 복역 중 2024년 추가 기소됐다. 법원은 범행 총괄 역할과 300억원 편취 죄책을 중하게 판단했다.
'라임사태' 이종필 前 부사장…300억 빼돌려 1심 징역10년
300억 빼돌린 '라임 몸통' 이종필 징역 1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