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 자살예방상담전화 109 상담인력 97명 추가 충원
게시2026년 5월 31일 12:0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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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자살예방상담전화 109의 응대율을 높이기 위해 상담인력을 현재 103명에서 200명으로 확충하기로 했다. 이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6일 국무회의에서 자살예방 대책 강화를 지시한 데 따른 조처다.
복지부는 이달부터 채용 절차를 진행해 10월까지 97명을 순차적으로 투입할 계획이다. 현재 1일 평균 58명의 상담원이 532건을 처리하고 있으나 상담 수요는 2023년 21만9650건에서 2025년 35만2914건으로 급증했다. 6월부터는 생명의전화와 협력해 야간 상담 수요를 분산하고 7월부터는 신속응대담당팀을 운영한다.
11월부터는 AI 솔루션 도입으로 상담사의 업무 부담을 경감할 예정이다. 정은경 복지부 장관은 자살예방상담전화가 국민의 생명안전망이라며 모든 전화에 응대하는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자살예방상담전화 109’ 인력 늘린다…103→20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