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가사와라 신노스케, 메이저리그 2년 만에 일본 복귀...요미우리 자이언츠 입단
게시2026년 6월 12일 07:3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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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내셔널스에서 2년을 못 채운 좌완 투수 오가사와라 신노스케(28)가 일본 복귀를 결정했다.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2025년 메이저리그로 진출했으나 마이너리그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고, 2026년 메이저리그 엔트리 진입에 실패했다.
오가사와라는 전 소속팀 주니치 드래곤즈가 아닌 센트럴리그 1위팀 요미우리 자이언츠 유니폼을 입기로 했다. 주니치를 비롯해 세이부 라이온즈, 요코하마 베이스타즈도 영입전에 나섰으나 2년 만의 우승을 노리는 요미우리에 밀렸다. 요미우리는 아베 신노스케 감독 사퇴 이후 인터리그에서 9승을 올리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포스팅 규정 개정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구단 승인 하에 포스팅을 거쳐 미국으로 간 선수가 2년도 안 돼 복귀하면서 친정팀을 외면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 일본 야구계는 원 소속팀에 계약 우선권을 주는 규정 개정을 논의 중이다.

또 예정된 시나리오인가, ML서 1승 올리고 일본 복귀, 미국행 배려한 친정팀 외면, 포스팅 규정 바꾸자 비판 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