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시 30대 여성 공무원 극심한 업무 부담 중 사망
게시2026년 4월 4일 01:5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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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소속 30대 여성 공무원 A씨가 지난달 25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출근하지 않고 연락이 두절되자 동료 직원이 경찰에 신고했으며, 경찰 출동 당시 A씨는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10년 차 공무원인 A씨는 최근 극심한 업무 부담을 호소해 온 것으로 파악됐다. 사망 전날에도 자정에 가까운 시간까지 근무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천안시공무원노조는 과다한 업무 지시나 업무 강요 여부에 대한 진상규명을 요구했다.
천안시는 공정성 확보를 위해 외부 법무법인에 진상조사를 의뢰한 상태다. 노조는 전체 직원을 대상으로 한 긴급 심리 조사도 요구했다.

천안 30대 공무원 자택서 숨진 채 발견…“사망 전날 자정까지 근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