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DX노조, 이재용 자택 앞 무기한 농성 돌입
수정2026년 9월 18일 18:20
게시2026년 9월 18일 18:01
newming AI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삼성전자 DX부문 노조 동행이 18일 이재용 회장 한남동 자택 앞에서 무기한 릴레이 농성에 들어갔다. 수원·서초 집회와 뉴욕 타임스퀘어 광고에도 회사가 대화 테이블을 마련하지 않자 직접 대화를 요구하며 농성을 시작했다.
초기업노조가 2027년부터 DS·DX 분리 교섭을 선언한 반면, 동행노조는 전사 성과 공통재원 마련을 위해 공동교섭 틀 유지를 주장했다. 5월 임금협약에서 DX 부문이 소외됐다며 1인당 자사주 1,000주 지급 등 보상 격차 해소를 요구했다.
동행노조는 노조 블랙리스트 사건 경위 공개와 초기업노조 위원장 엄벌을 요구하며 28일 위원장 선거 후 임단협 TF 가동 방침을 밝혔다. DS·DX 간 교섭 구조 공방이 장기화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직접 대화하자”…삼성전자 DX노조, 이재용 회장 한남동 자택 앞 집회
'자사주 1000주 요구' 삼성전자 DX노조, 이재용 자택 인근 농성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