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재석, 장항준 감독에게 영화 캐스팅 거절당해
게시2026년 8월 27일 13:1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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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이 천만감독 장항준에게 영화 캐스팅을 거절당한 사실이 28일 방송되는 KBS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에서 공개된다. 유재석은 장항준에게 캐스팅을 요청했으나 "재석이는 너무 고착돼 있어. 넌 '유느님'이야"라는 날카로운 분석으로 거절당했다고 밝혔다.
유재석은 형들의 팩폭에 "내가 (이미지) 깰 수 있어!"라고 외치며 이미지 변신을 선언했다. 윤종신도 "재석이는 유재석 역할 밖에 못 나와"라며 쐐기를 박았고, 유재석은 특별 출연과 콩트 연기 경력으로 색다른 매력을 어필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장항준 감독은 지난 2월 개봉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1,6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천만 감독 반열에 올랐다. 본선 D조의 합격자 발표와 함께 유재석을 거절한 감독들의 심사 결과가 주목된다.

천만감독 장항준, 유재석 캐스팅 단호한 거절 “이미지 고착” (해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