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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호, 영화 '암살자(들)'로 현실적 캐릭터 연기

게시2026년 9월 18일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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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호(39)가 23일 개봉하는 영화 '암살자(들)'에서 열정 넘치는 신입 기자 영일 역을 맡아 판타지적 이미지를 벗고 현실에 발붙인 캐릭터로 돌아왔다. 영화는 1974년 8월 15일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로, 허진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이민호는 기자 역할을 통해 왜곡되지 않은 정보 전달과 인간적인 저널리즘을 추구하는 캐릭터를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박해일과의 신문사 부장과 신입 기자 관계에서 특별한 케미를 완성했으며, 현장 분위기를 도서관 같은 조용한 분위기로 묘사했다.

20년 차 배우인 이민호는 연기의 핵심 키워드로 '진정성'을 강조하며, 앞으로 좋은 곳에서 잘 자란 화초보다 잡초 같은 캐릭터를 더 맡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영화 '암살자(들)' 스틸. 사진 제공=㈜하이브미디어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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