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험연수원 AI 합작법인 설립, 금융위·노조와 3자 공방
수정2026년 8월 5일 17:15
게시2026년 8월 5일 16:47
newming AI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하태경 보험연수원장이 대만·싱가포르 기업과 25억 원 규모 AI 합작법인 설립을 추진하면서 금융위원회·노조와 충돌했다. 금융위는 비영리법인의 영리사업 추진이라며 반대 입장을 밝혔다.
보험연수원은 AI 세일즈코치·시험출제시스템 등 자체 개발 기술의 해외 확산을 목표로 7일 이사회 의결을 예고했다. 하 원장은 금융위의 반대를 월권·직권남용으로 규정하고 이억원 위원장 사과와 청와대 조사를 요구했다.
노조는 금융당국 승인 없는 합작법인 추진이 초법적 행위이며 이사회 무력화라고 맞섰다. 비영리법인의 영리사업 경계선과 AI 기술 사업화 주도권을 둘러싼 갈등 구도가 고착됐다.

하태경 "금융위, 보험연수원 AI 합작법인 막아... 이억원 사과해야"
보험연수원, AI 사업 놓고 당국·노조와 마찰… 하태경 "금융위, 부당한 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