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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킨슨병, 손 떨림 전 몸으로 먼저 보내는 신호들

게시2026년 5월 5일 04:01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파킨슨병은 손 떨림이 나타나기 수십 년 전부터 후각 둔화, 변비, 수면 장애 등 전조 증상을 보낸다. 뇌의 도파민 세포가 50~70% 손상돼야 떨림 증상이 나타나므로, 이는 병이 이미 상당히 진행된 신호다.

파킨슨병 예방 분야 권위자 로널드 포스투마 교수는 파킨슨병 환자 중 절반만 떨림을 경험하며, 떨림이 주된 진단 증상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운동신경뿐 아니라 수면, 자율신경, 기분, 후각을 담당하는 뇌 회로가 함께 손상되기 때문이다.

조기 발견 시 약 20년의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어, 후각 변화나 소화 기능 저하 같은 애매한 증상들도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

손이 떨리기 시작했다면 이미 도파민 세포의 절반 이상이 손상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파킨슨병의 떨림은 가만히 있을 때 더 도드라지지만, ‘그냥 손 떨림’의 대표격인 본태성 떨림은 손이나 팔을 쓸 때 더 심해진다. 특히 파킨슨병의 떨림은 숫자를 거꾸로 세는 등 다른 과제에 집중할 때 더 심해지는 경향이 있다. Gemini AI 생성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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