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밍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앱으로 보기

서울 공공병원, 장애인 건강검진·진료 편의 확대

게시2026년 11월 2일 15:39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서울 공공병원들이 장애인이 의료기관에서 겪는 불편을 줄이기 위해 검진 방식과 진료 공간을 바꾸고 있다. 서울시 어린이병원은 2026년 11월 2일부터 장애인 건강검진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예약부터 검사, 결과 확인까지 전 과정을 장애 특성에 맞춰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어린이병원은 휠체어 체중계, 누운 자세에서 측정하는 신장계, 전동리프트 등 장애 특화 장비 9종을 도입했다. 서울적십자병원도 2026년 10월 29일 내과 진료실과 대기실에 유니버설디자인을 적용했다. 접수대 높이를 낮추고 이동 통로 폭을 1.5m로 넓혔다.

서울의 장애인 건강검진기관은 전국 111곳 가운데 17곳뿐이어서 공공병원의 역할이 커질 전망이다. 장애인 검진 서비스 비용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안전편의관리비로 부담된다. 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은 개선 전후 결과를 2026년 11월 말 공개할 예정이다.

서울어린이병원이 2일부터 장애인 건강검진을 시작한다. 사진 서울시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Newming
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App Store에서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