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리케인 레이철, 미국 캘리포니아 남부 해안 침수
게시2026년 10월 11일 08:3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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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레이철의 영향으로 미국 캘리포니아 남부 해안이 바닷물에 잠겼다. 말리부에서 샌디에이고에 이르는 해안에 침수 경보가 발령됐으며, 롱비치 해안가 주민들에게는 강제 대피령이 내려졌다.
레이철이 캘리포니아 남부로 이동하면서 높아진 파도가 육지 방향 바람과 만조와 겹쳐 해안 침수가 발생했다. 미국 국립기상청은 롱비치와 말리부 등 남쪽 해안 지역의 바닷물 침수 위험이 특히 크다고 경고했다.
뉴포트 비치 해변과 부두가 폐쇄됐으며, 도로 침수로 차량 통행이 어려워지고 있다. 향후 기상 상황 변화에 따라 피해 규모가 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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