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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룡마을 화재…연기 확산에 강남구청 안전문자 발송

수정2026년 10월 27일 16:50

게시2026년 10월 27일 16:23

AI가 9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2026년 10월 27일 오후 3시50분께 화재가 발생해 다량의 연기가 퍼졌다.

강남의 ‘마지막 판자촌’으로 불리는 구룡마을에서 연기가 확산하자 강남구청은 오후 3시50분쯤 안전안내문자를 보내 주민들에게 창문을 닫고 안전 관리에 유의하라고 안내했다. 신고자는 구룡마을 쓰레기장에서 불이 난 것 같다고 전했으며, 소방 당국은 출동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소방 당국은 불을 끈 뒤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확인할 방침이다.

경찰은 진압을 위해 대모지하차도 옆 구룡마을 진입로를 통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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