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경상수지 231.9억 달러, 반도체 수출 급증으로 역대 최대
수정2026년 4월 8일 09:02
게시2026년 4월 8일 08: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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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경상수지가 231억9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월간 기준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상품수지 역시 233억6000만 달러로 역대 최고를 찍었다. 설 연휴로 조업일수가 줄었음에도 반도체 수출이 157.9% 급증하며 전체 수출을 703억7000만 달러로 끌어올렸다.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29.9% 증가한 반면 수입은 4.0% 증가에 그쳤다. 에너지 가격 하락으로 원자재 수입이 2.0% 감소했고, 동남아 수출이 54.6%, 중국 수출이 34.1% 늘며 지역별 확대세가 뚜렷했다. 34개월 연속 흑자는 2000년대 들어 두 번째로 긴 흐름이다.
외국인 국내 주식 투자는 차익실현 매도로 132억7000만 달러 감소하며 역대 최대 유출을 기록했다. 반도체 중심 수출 구조가 경상수지를 지탱하는 가운데, 서비스수지 적자 축소와 본원소득 흑자 유지가 추가 안정 요인으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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