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항공대, 태양돛 초소형위성 KAUSAIL-D1 개발
게시2026년 10월 22일 18:1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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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대 노진호 교수 연구팀이 태양빛 압력으로 추진하는 초소형위성 KAUSAIL-D1을 개발해 2028년 10월 누리호로 발사한다고 2026년 10월 22일 밝혔다.
연구팀은 우주항공청 주최 제7회 초소형(큐브)위성 경연대회 초급 분야에 최종 선정돼 22일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선정증서를 받았다. 위성은 3U급 큐브위성으로 궤도에서 가로와 세로 각 3m 크기의 태양돛을 펼쳐 연료 없이 이동하는 기술을 실증한다.
임무 후반에는 돛을 드래그 세일로 활용해 고도를 낮추고 궤도를 이탈시켜 저궤도 우주쓰레기 저감 기술까지 검증할 전망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차세대 대형 우주 구조물 설계에 필요한 핵심 기술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항공대 '태양돛 위성' 2028년 누리호 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