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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저지주 프린스턴, 저소득층 공공주택 건설 놓고 내홍

게시2026년 3월 18일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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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주 프린스턴이 저소득층을 위한 공공주택 건설을 추진하면서 주민과 프린스턴대 교수들의 반발에 직면했다. 중위 주택가격 100만달러에 달하는 고소득 도시에서 4층짜리 아파트 단지 건설 계획이 발표되자 역사학자 션 윌렌츠 교수 등 저명 인사들이 반대 서한을 제출했다.

이 갈등의 근원은 1975년 확립된 '마운트 로렐 원칙'으로, 뉴저지주 564개 자치단체가 10년마다 저소득층 주택 공급 계획을 수립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2024년 법 개정과 지난해 11월 민주당 미키 셰릴 주지사 당선으로 강력 집행 국면에 접어들면서 이달 중 주택 공급 계획 제출이 의무화됐다.

프린스턴 시의회의 유일한 흑인 의원 레이턴 뉴린은 반대 입장을 '현대 시대의 배제'라고 비판했으며, 이번 갈등은 캘리포니아에서 매사추세츠까지 미국 전역의 주거비 문제 해결 방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미국 뉴저지주에 있는 프린스턴대에 학생들이 거닐고 있는 모습.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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