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케냐 행사에서 소란 피우는 청중 공개 질책
게시2026년 5월 11일 22:4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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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11일 케냐 나이로비대에서 열린 '아프리카 전진' 정상회의 연계 강연에서 소란을 피우는 청중을 향해 공개적으로 "예의 없는 행동"이라고 지적하며 정숙을 요구했다.
행사 중 가나 출신 패션 디자이너의 연설 도중 일부 청중이 계속 떠들자, 마크롱 대통령은 직접 객석으로 나가 마이크를 건네받았다. 그는 영어로 "이런 상황에서는 문화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며 "훌륭한 연설을 위해 온 연사가 있는데 이런 소음 속에서는 말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이 자리에 있으려면 발표자의 말을 듣고 모두 같은 규칙을 따라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그의 발언 이후 객석에서는 박수가 나왔고 행사는 정상적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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