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 남미 3국·독일 7박 11일 순방 시작
수정2026년 7월 27일 03:39
게시2026년 7월 27일 01:4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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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브라질 브라질리아에 도착하며 남미 3국 순방 일정을 시작했다. 브라질에서는 룰라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진행하고, 엠브라에르 C-390 수송기를 시찰하며 국방협력 확대 의지를 밝혔다.
브라질 국빈 방문 후 칠레에서는 올해 출범한 카스트 신정부와 정상회담을, 아르헨티나에서는 22년 만에 밀레이 대통령과 회담을 갖는다. 각국에서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과 동포 간담회가 예정됐다.
남미 핵심 경제대국들과의 교역·투자 확대가 주요 목표로 제시됐다. 다음 달 2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경유 후 귀국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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