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햇감자 보관 시 주의할 점, 녹색 변색 부분에 독소 함유
게시2026년 6월 6일 13:0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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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감자 껍질이 초록빛으로 변한 부분에는 솔라닌, 차코닌 같은 천연 독소가 생성될 수 있어 섭취에 주의가 필요하다. 이 독소는 햇빛이나 형광등 같은 빛에 오래 노출될 때 생기며, 심할 경우 구토나 복통 등 식중독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햇감자는 일반 감자보다 껍질이 얇고 수분 함량이 높아 빛에 더 민감하다. 전문가들은 감자 껍질 일부만 초록빛으로 변했더라도 주변까지 넉넉하게 도려내고 조리할 것을 권하며, 솔라닌과 차코닌은 세척이나 가열로는 제거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햇감자를 오래 보관하려면 빛이 닿지 않는 서늘하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 보관하되, 냉장고 보관은 피해야 한다. 저장성이 낮은 만큼 가능한 한 빨리 섭취하는 것이 좋다.

초록색 되어버린 햇감자, 먹어도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