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바, 3년 연속 1,000득점 달성…프로배구 역사 새로 쓰다
게시2026년 3월 7일 17:5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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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의 주포 실바(35)가 7일 한국도로공사전에서 32득점을 기록하며 3년 연속 1,000득점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달성했다. 2년 연속 1,000득점은 남자부의 레오와 케이타가 이뤘지만, 3년 연속은 남녀부 통틀어 실바가 사상 처음이다.
실바는 2023~24시즌 V리그 데뷔 시즌부터 1,005득점, 이듬해 1,008득점을 올렸으며, 올해도 35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11월 현대건설전에서 남녀부 합쳐 최다인 49점을 폭발시켰다. 직전 경기에서는 V리그 통산 17번째 3,000득점 고지를 밟기도 했다.
GS칼텍스는 현재 여자부 5위(승점 48)로 봄배구 진출을 노리고 있으며, 4위 IBK기업은행(승점 50)과의 승점차는 2점에 불과해 가능성이 열려있다.

'고트' 반열 오른 실바, '3년 연속 1000득점' 대기록 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