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테말라 검찰, 도심 제과점에서 마약 적발
게시2026년 3월 24일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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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검찰청이 수도권 지역 15곳에 대한 동시다발 수사에서 제과점 내 마약을 적발했다. 평범한 상업 시설이 마약 밀매 거점으로 활용되면서 마약 조직의 영향력이 시민 생활권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과테말라 정부의 단속 결과 올해 1분기 마약 관련 체포 인원은 전년 동기 대비 32% 급증했으며, 현재까지 전국에서 5111명 이상이 현행범으로 검거됐다. 과테말라는 콜롬비아산 코카인이 미국으로 향하는 핵심 경로에 위치해 있으며, 멕시코의 시날로아 카르텔과 할리스코 신세대 카르텔 등 거대 조직과 연계된 유통망이 작동 중이다.
과테말라 법률은 마약 재배 및 소유 시 6~10년 징역과 10만 케찰의 벌금을 규정하고 있으며, 사법당국은 마약 유통 행위에 대해 감형 없는 최대 13년의 중형을 선고하는 등 엄단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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