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6·3 지방선거 기초단체장 후보 중 4명 중 1명 전과 이력
게시2026년 5월 24일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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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16개 기초단체장 후보 39명 중 10명이 전과 기록을 신고했으며, 이는 4명 중 1명 비율에 해당한다. 노정현 진보당 연제구청장 후보가 전과 3회로 가장 많았고, 황진수·김쌍우 후보 등 2회, 서은숙·김기재 등 7명이 1회씩 신고했다.
수사 또는 재판 중인 후보는 총 4명으로 모두 국민의힘 소속이다. 오태원 북구청장 후보는 항소심 재판 중이고, 김성수 해운대구청장 후보는 부정 대출 혐의로 검찰 송치, 김척수·최진봉 후보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입건·고소 상태다.
시민단체는 정당의 공천 심사 책임을 지적하며 유권자의 투표 심판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당선 후에도 재판 결과에 따라 정치적 변수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부산 기초단체장 후보 4명 중 1명 전과자…10명 중 1명 사법리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