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 조선업 협력, 디지털 설계로 새 패러다임 제시
게시2026년 4월 4일 15:2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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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조선업의 설계 역량과 한국의 제조 공정 노하우를 결합한 '한미 조선업 협력' 프로젝트가 본격화되고 있다. 프레데릭 스턴 아이오와대 교수와 이신형 서울대 조선해양공학과장은 미 해군 지원 '디지털 선박 설계와 설계-생산 통합' 워크숍을 개최해 차세대 선박 건조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미국 조선업은 성능 극대화에만 치중해 설계와 생산 프로세스가 단절되고, 함정 건조 물량 감소와 심각한 인력 부족으로 생산 효율성이 저하된 상태다. 한국은 세계 최고 수준의 생산 기술과 교육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어 양국 간 보완이 가능하다.
1500억 달러 규모 투자는 과학기술 협력과 인력 양성 분야에서 실질적 시너지를 낼 수 있으며, 청와대 안보실 중심의 통합 시스템 구축이 필수적이다. AI와 머신러닝을 활용한 디지털 디자인 휠은 향후 10년 조선공학의 핵심 변화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이 설계·한국은 생산…‘디지털 함정 동맹’이 조선업 재건 열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