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부 오가노이드 기술, 아토피 맞춤형 치료 시대 열다
게시2026년 3월 22일 08: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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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오가노이드는 환자의 세포로 만든 3차원 인공 피부로, 실험실에서 개인 맞춤형 최적 치료제를 찾아낼 수 있는 기술이다. 기존 2차원 세포 배양과 달리 표피·진피·모낭·땀샘 등 실제 피부 구조를 재현해 약물 반응을 정확히 예측하며, 환자의 유전 정보와 체질 특성을 반영한 '질병 모델링'이 가능하다.
환자는 부작용 위험 없이 수십 개의 미니 피부에 다양한 약물을 미리 테스트하는 '드럭 스크리닝'으로 가장 효과적인 치료제를 단기간에 찾을 수 있다. 한의학연구원 연구팀은 한약의 '다중성분-다중타깃' 특성을 객관적으로 입증하며 전통 의학을 첨단 바이오 기술로 과학화하고 있다.
한국의 줄기세포 배양 기술과 IT 기반 데이터 분석 역량이 결합되면 글로벌 아토피 치료제 시장에서 독보적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피부 오가노이드는 신약 개발 속도를 높이고 비용을 절감하는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복제 피부’로 아토피 치유하는 세상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