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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3쿠션월드컵, 조명우·김행직·허정한 16강 진출

게시2026년 11월 6일 23:38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2026 양구3쿠션월드컵 32강 본선리그에서 조명우·김행직·허정한이 나란히 조 1위로 16강에 올랐다. 반면 최종예선을 뚫었던 정승일과 강자인, 최완영은 32강에서 탈락하며 희비가 갈렸다.

앞서 최종예선에서는 정승일·차명종·강자인이 조 1위로 본선에 합류해 한국 선수 7명이 32강에 포진했다. 그러나 32강 리그전에서 정승일은 3패, 강자인은 1승 2패에 그쳐 조 1위 통과 기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최완영도 동률 상황에서 애버리지 열세로 조 3위에 머물러 탈락했다.

16강에서는 조명우가 베트남 1번 트란퀴옛치엔과 맞붙고, 허정한은 글렌 호프만, 김행직은 레가즈피를 상대한다. 세계 1위 조명우를 비롯한 한국 대표주자들의 토너먼트 경쟁력이 시험대에 오를 전망이다.

(왼쪽부터) 정승일, 차명종, 강자인이 5일 강원도 양구군 양구종합스포츠타운에서 열린 ‘2026 양구3쿠션월드컵’ 최종예선(Q)에서 조1위를 차지하며 , 32강 본선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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