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출발기금 채무조정 누적 채무액 32조원 돌파
게시2026년 7월 27일 15:2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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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자영업자 대상 '새출발기금' 채무조정 누적 채무액이 32조5479억원에 도달했다. 6월 말 기준 채무조정 신청자는 20만6152명이며, 이 중 실제 약정 체결한 차주는 14만1821명(채무원금 12조8816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입형 채무조정은 7만1768명이 약정을 체결해 평균 원금 감면율 73%를 기록했다. 중개형 채무조정은 7만53명의 채무조정을 확정했으며 평균 이자율 인하 폭은 5.4%포인트로 나타났다.
새출발기금은 코로나19 이후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부채 부담을 덜기 위한 정책으로, 채무조정을 통해 실질적인 채무 경감 효과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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