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영무 솔병원 원장, 말기암 극복한 재활운동법 공개
게시2026년 5월 13일 05: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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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스포츠 재활의 선구자 나영무 솔병원 원장이 2018년 생존율 5%의 직장암 말기 진단을 받고 두 번의 재발을 겪었다. 항암 치료와 수술 후 재활의학 전문가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암 환자를 위한 맞춤형 운동법을 개발했으며, 운동이 음식보다 암세포 억제에 더 효과적이라고 강조했다.
나 원장은 평생 러닝으로 건강을 관리했지만 정작 중요한 근육을 키우지 못했다며 뒤늦게 후회했다. 항암 치료 중에도 출근을 권장하며 일을 통한 목표 의식, 신체 관리, 심리적 안정의 일석삼조 효과를 강조했다. 암 환자의 운동은 일반인과 달라야 하며 무리하지 않는 범위에서 진행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나 원장은 현재 완전히 건강을 회복했으며, 운동의 귀찮음이 항암의 고통에 비하면 극복 가능하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암 예방과 재발 방지를 위해 매일 운동하고 있으며, 50:50 운동법 등 구체적인 방법론을 공개할 예정이다.

“말기암, 이 운동 왜 안했을까” 맨날 러닝했던 의사의 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