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험업계, 가족관계증명서 공공 마이데이터 전환
수정2026년 7월 21일 18:17
게시2026년 7월 21일 12:5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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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가입과 보험금 청구 시 가족관계증명서를 직접 발급·제출하던 절차가 공공 마이데이터로 대체된다. 생명·손해보험협회와 한국신용정보원이 본인 동의만으로 전자 확인이 가능한 시스템을 도입했다.
기존 35종 행정서류에 가족관계 정보가 추가되면서 가족결합 할인, 자녀 할인특약, 계약자 변경, 배상책임보험 청구 과정이 간소화된다. KB손해보험을 시작으로 8~10월 삼성화재·삼성생명·NH농협생명·DB손해보험에 순차 적용된다.
업계는 연간 약 300만건의 서류 제출 업무가 사라지고 계약 심사·보험금 지급 속도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했다. 보험업계의 디지털 전환이 앱 개선에서 핵심 업무 자동화로 무게중심을 이동하는 흐름이 가속화되고 있다.

생보·손보협회, 가족관계증명서 제출 자동화
가족관계증명서 제출 자동화…보험 가입·지급 때 서류부담 던다
보험금 청구도 클릭 한 번…가족관계증명서 제출 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