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동혁, 이재명 전자투표 언급에 '국민특검·수개표 전환' 요구
수정2026년 7월 26일 14:48
게시2026년 7월 26일 12:4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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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재외국민 전자투표 도입 언급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 대통령이 미국 교민 간담회에서 투표소 증설·우편투표와 함께 전자투표 가능성을 거론한 것을 두고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자는 소리"라고 반발했다.
장 대표는 검경 합수본 수사에서 경기·충청 선관위 직원들의 투표율 조작 정황이 포착됐다며 전산 조작 가능성을 제기했다. 독일 등 민주주의 선진국들이 전자투표를 폐지하고 수개표로 전환하는 추세를 근거로 들었다.
장 대표는 "엉뚱한 소리 말고 국민특검부터 받아야 한다"며 사전투표 폐지와 완전 수개표 방식 전환을 촉구했다. 부정선거 의혹 해소를 위한 특검 실시가 선결 과제라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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