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삼노, 삼성전자에 성과급 연금 편입 선택권 제도 도입 촉구
게시2026년 9월 15일 17:1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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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삼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이 15일 삼성전자에 경영성과급을 확정기여형(DC형) 퇴직연금이나 개인형 퇴직연금(IRP) 계좌에 편입할 수 있는 선택권 제도 도입을 촉구했다.
초과이익성과급(OPI)과 목표달성장려금(TAI) 등을 현금 수령 대신 연금 계좌로 편입하면 근로소득세 부과 시점이 이연돼 세 부담이 줄어든다. 전삼노는 회사의 추가 비용이 거의 없는 '비용 제로' 상생 제도라며 SK하이닉스와 LG전자 등 주요 대기업이 이미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
전삼노는 2027년 교섭을 앞두고 본 제도의 조속한 시스템 구축을 위해 실무 논의에 협조할 준비가 돼 있다며 회사의 전향적 결단을 촉구했다.

전삼노 "경영성과급, DC형·IRP 편입 선택제 도입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