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세훈 서울시장, 청년부상제대군인 지원 확대 방안 제시
게시2026년 9월 30일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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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은 30일 광화문광장에서 청년부상제대군인 5명과 간담회를 열고 취업과 법률 지원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시장은 "부상 청년들에 대한 두터운 복지와 주거 안정은 국가를 위해 몸 바친 영웅들에 대한 당연한 예우"라고 강조했다.
서울시는 내년부터 청년부상제대군인을 대상으로 AI 영상 제작 교육을 제공하고 관련 기업 직무 경험을 연계하기로 했다. 군 복무 중 부상의 인과관계 입증이 어려운 청년들을 위해 전문 변호사의 소송 지원도 확대한다.
서울시는 2022년 전국 최초로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를 개소했으며 올해 8월까지 법률지원 676건과 심리지원 126회를 진행했다. 위국헌신청년주택 공급과 부동산 중개보수 지원사업으로 주거 안정도 병행하고 있다.

오세훈 "부상장병 예우해야"… 서울시, 취업·법률지원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