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신용평가, 메가박스중앙·콘텐트리중앙 신용등급 C로 강등
게시2026년 6월 15일 10:2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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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용평가는 15일 메가박스중앙과 콘텐트리중앙의 단기 신용등급을 B등급에서 C등급으로 강등했다. 두 회사가 14일 기업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한 점을 반영한 조치다.
강등 후에도 두 회사는 '하향검토' 대상으로 유지되며, 6개월 내 채무 상환능력이 추가로 악화될 경우 등급이 더 내려갈 수 있다. 한신평은 서울회생법원으로부터 회생절차 개시 결정을 받는 시점에 기업어음과 단기사채 신용등급을 D로 평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영화관 업계의 경영 악화가 신용평가에 반영되면서 두 회사의 재무 상황이 심각한 수준에 도달한 것으로 평가된다.

메가박스중앙·콘텐트리중앙, 기업회생절차 개시 신청 [fn마켓워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