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영·이다영, 아제르바이잔 리그서 생일 근황
게시2026년 10월 16일 20:2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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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논란으로 국내 무대에서 퇴출됐던 배구선수 이재영·이다영 자매가 아제르바이잔 여자배구 슈퍼리그 투란VC에서 나란히 생일을 맞았다. 투란VC는 2026년 10월 15일 공식 SNS를 통해 두 선수의 생일을 축하하는 이미지와 메시지를 게재했다. 사진 속 두 선수는 푸른색 소속팀 유니폼을 입고 손하트 포즈를 취했다.
두 선수는 2021년 학교폭력 가해 사실이 드러나 대한배구협회로부터 국가대표 자격을 영구 박탈당하고 소속팀에서 방출됐다. 이후 그리스 PAOK 테살로니키에 동반 입단해 해외 무대로 진출했다. 이다영은 루마니아, 프랑스, 미국 리그를 거치며 선수 생활을 이어갔으나, 이재영은 왼쪽 무릎 부상이 악화돼 장기간 재활에 매달렸다.
올 시즌을 앞두고 두 선수가 투란VC에 나란히 입단하며 다시 한 팀에서 뛰게 됐다. 구단은 새 시즌을 앞두고 두 선수의 인사 영상을 공개하며 합류 소식을 알렸다. 이들이 코트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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