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시, GTX-C 병점 연장 본공사 착수에 속도
게시2026년 9월 17일 20:2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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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C 노선이 본공사에 들어가면서 화성특례시가 병점 연장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화성시는 정부 재정사업 반영을 우선하되, 무산될 경우 원인자부담 방식으로 본선과 동시 개통을 목표로 한다.
화성시는 2023년 8월 사전타당성조사를 완료한 후 국토부에 사업을 공식 건의했으며, 2024년 2월 8개 기관과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국토부 타당성 검증과 행정안전부 타당성 조사까지 마친 상태로, 남은 관문은 국토부 사업 승인과 지방재정투자심사 등이다.
병점 연장이 완성되면 화성 동부권의 서울 접근성이 개선되고 광역철도 거점 기능이 강화될 전망이다. 정명근 시장은 본선과 병점 연장 구간의 동시 개통을 위해 후속 절차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GTX-C 병점까지 반드시 잇는다"…화성시, 동시 개통 총력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