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양군, 지역사회 중심 치매 돌봄 체계 구축
게시2026년 3월 18일 19:3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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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치매 환자가 2025년 97만 명에서 2030년 121만 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고령화가 빠른 농촌 지역에서는 치매가 개인 문제를 넘어 지역사회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경북 영양군은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693명의 치매 환자를 전수 관리하며 가정 방문과 상담을 통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있다. 주민 참여형 '치매보듬마을' 사업과 '싱글벙글 기억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해 환자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보호자 부담을 경감하고 있다.
영양군은 '오지마을 치매극복 손잡고 프로젝트'를 통해 접근성이 취약한 지역에 직접 찾아가는 예방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주민 참여형 치매 돌봄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영양군, 마을 중심 치매 돌봄 체계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