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도 인근 해상에서 인도네시아 선원 추락, 한일 양국 수색 중
게시2026년 3월 27일 19:2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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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경북 울릉군 독도 북동방 약 194㎞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의 인도네시아 국적 선원 20대가 바다로 추락했다.
동해해양경찰서는 5000톤 대형함정과 무궁화 39호 등 구조 세력을 현장으로 급파했으며, 사고가 한·일 중간수역에서 발생해 일본 해상보안청 1250톤급 함정도 수색에 나섰다. 포항항공대 회전익 항공기와 일본 해상보안청 고정익 항공기도 동원돼 입체적 수색을 펼쳤다.
김환경 동해해경 서장은 한·일 양국이 협력하고 있는 만큼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독도 인근서 조업 중이던 인도네시아 선원 실종…한일 합동 수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