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군, 인도양서 이란 원유선 연속 나포
수정2026년 4월 23일 23:57
게시2026년 4월 23일 21:1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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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이 23일 인도양에서 이란산 원유를 중국으로 운반하던 유조선 '마제스틱 엑스'호를 나포했다. 스리랑카와 인도네시아 사이 해역에서 헬리콥터 투입 방식으로 승선 검색을 실시했다.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맞선 '역 봉쇄' 작전으로, 최근 며칠간 '티파니'호 등 최소 4척의 이란 연계 선박을 차단했다. 4월 13일 봉쇄 선언 이전 이란 항구 출항 선박까지 통제 범위를 확대했다.
미 국방부는 "국제 수역이 제재 대상의 방패가 될 수 없다"며 글로벌 해상 단속 지속을 예고했다. 이란 경제 압박 강도가 호르무즈 인근에서 아시아 전역으로 확산되는 국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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