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행정부 러트닉 상무부 장관, 관세 환급권 폭리 의혹으로 경질 위기
게시2026년 4월 24일 18:01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의 아들이 관세로 손해를 본 기업들을 상대로 관세 환급권을 헐값에 사들여 폭리를 챙기려 했다는 의혹이 미 의회에서 제기됐다.
민주당 의원들은 러트닉 장관이 대외적으로 관세 정책을 옹호하는 와중에 그의 아들이 관세 환급권 사업으로 이익을 취하는 이해충돌 상황을 지적했다. 러트닉 장관이 최고경영자를 지냈던 투자회사 캔터피츠제럴드가 환급권을 미리 사들이며 기업에 환급금의 20~30%를 지급하는 상품을 홍보하고 있었다.
러트닉 장관은 의혹을 부인했지만 엡스타인과의 관계 은폐 의혹까지 제기되며 경질 대상 후보군에 포함됐다.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각료 3명을 잇달아 경질한 만큼 5월 청문회에서 더 직접적인 질문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빠가 올린 관세로 아들이 장사? '경질설' 美 러트닉에 의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