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산·HD현대, 빌 게이츠가 주목한 SMR 시장 본격 진출
게시2025년 8월 10일 21:5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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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10일, 두산에너빌리티와 HD현대가 소형모듈원자로(SMR)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두산은 SMR 파운드리 사업에, HD현대는 빌 게이츠가 창업한 미국 테라파워와 협력해 SMR 핵심 설비 개발에 나섰다. 글로벌 시장조사기업에 따르면 SMR 시장은 2034년까지 161억 달러 규모로 연평균 22% 성장할 전망이다.
SMR은 일반 원전보다 1000배 안전하며 도시 인근 건설이 가능하고 가격도 저렴하다는 장점을 갖추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AI) 시대 도래로 급증하는 전력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빌 게이츠가 20년 전부터 관심을 가져온 분야다.
업계에서는 SMR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전략적 육성 지역 조성, 특별법 제정, 세제 및 예산 지원 강화 등 제도적 지원이 시급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국 기업들의 이번 SMR 시장 진출은 미래 에너지 산업 경쟁에서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움직임으로 평가된다.

- 빌 게이츠는 이미 20년 전에 찜했다…매년 22% ‘폭발 성장’ 친환경 에너지 SMR
- 두산·HD현대, SMR 미래먹거리로 낙점 … 시장 연평균 22% 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