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야, 정동영 통일부 장관 대북 정보 발언·쿠팡 사태 놓고 공방
게시2026년 4월 25일 13:0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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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는 25일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북한 우라늄 시설 소재지 노출 발언과 쿠팡 사태로 인한 한미관계 악화를 놓고 격렬한 공방을 벌였다.
국민의힘은 정 장관이 한미 연합 비밀인 북한 우라늄 시설 소재지를 경솔하게 노출해 미국의 핵심 정보 제한을 초래했다고 비판했다. 또한 쿠팡 사태로 인한 외교적 마찰이 핵잠수함 연료 공급과 우라늄 농축 권한 등 핵심 안보 협상을 가로막고 있다며 외교·안보 라인의 전면 쇄신을 촉구했다.
민주당은 국민의힘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외교·안보 문제를 정쟁화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이재명 정부의 실용 외교로 국익을 지키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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