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투자용 국채 청약 수요 급증, 올해 1~4월 경쟁률 2.24대 1
게시2026년 5월 3일 11:1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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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4월 개인투자용 국채는 7000억원 모집에 1조5692억원이 몰리며 평균 경쟁률 2.24대 1을 기록했다. 국가가 원금을 보장하고 은행 예금보다 높은 수익률을 제시하면서 투자자들의 자금이 몰리고 있다.
중장기물 중심의 선호가 뚜렷했으며, 1월 20년물은 5.65대 1, 10년물은 3.9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만기가 길수록 높은 수익률이 제시되면서 투자 매력이 부각됐고, 세전 기준 누적 수익률은 5년물 약 20%, 10년물 50%대, 20년물 140~160%대에 달한다.
최근 3년물과 이표채 도입으로 선택지가 확대되고 접근성이 개선되면서 '예금 대신 선택할 수 있는 상품'으로 인식되기 시작했다. 다음달 2000억원 규모 발행이 예정되어 있으며, 금리 상승기에는 상대적 매력이 낮아질 수 있다는 점이 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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