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10월 3일 이재명 정부 규탄 전당원 집회 개최
게시2026년 9월 29일 19:04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국민의힘이 개천절인 10월 3일 '이재명정부의 헌법파괴와 민주주의 훼손'을 규탄하는 전당원 집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집회는 서울시청역에서 숭례문까지 진행되며, 검찰청 폐지와 형사사법 체계 붕괴, 민생 파탄에 대한 규탄이 이뤄질 예정이다.
당 지도부는 지난 22일 국회 본관 앞 집회 이후 유보적 태도를 보여왔으나,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공소청 출범으로 검찰청이 사라지게 된 것을 계기로 장외집회 개최를 결정했다. 최수진 원내대변인은 29일 의원총회 후 집회 일정과 장소를 공식 발표했다.
당내에서는 연휴 첫날이자 국정감사 3일 전인 일정이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영남권 의원들은 상경의 어려움과 국정감사 준비 시간 부족을 이유로 집회 참석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했다.

국힘, 개천절에 ‘이재명 정부 헌법 파괴’ 규탄 장외 집회…당내 ‘떨떠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