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정상급 오케스트라·연주자들 한국 무대 잇달아 공연
게시2026년 6월 16일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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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년 전통의 드레스덴 필하모닉이 제임스 에네스와 함께 16일 부천아트센터에서 공연하며, 서울시립교향악단은 조너선 노트와 프란체스코 피에몬테시를 앞세워 리게티·라흐마니노프·차이콥스키의 음악을 선보인다.
드레스덴 필하모닉은 새 상임지휘자 도널드 러니클스 경 지휘 아래 독일 레퍼토리를 중심으로 깊이 있는 음악 세계를 들려줄 예정이다. 서울시립교향악단은 18~19일 예술의전당과 롯데콘서트홀에서 정기공연을 개최하며, 20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실내악 공연을 이어간다.
세계적 거장 지휘자들과 협주자들의 내한 공연은 한국 클래식 음악 무대의 수준을 한층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드레스덴 필하모닉·서울시향, 거장과 명작의 만남